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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동산 지도 (1분 요약정리)


다음부동산지도

다음부동산 지도 활용의 핵심은 “카카오맵·다울지도·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조합해 현장감·규제·가격을 한 화면처럼 겹쳐 본다”는 것입니다.

 

<<목차>>

1. 다음부동산 지도, 무엇이었고 지금은?
2. 대체 경로 1: 카카오맵에서 실거래·시세 맥락을 빠르게 훑기
3. 대체 경로 2: 다울지도에서 ‘지적·용도·개발’ 오버레이 겹쳐 보기
4. 대체 경로 3: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으로 ‘기준 데이터’ 확보
5. 조합형 워크플로: ‘공공 데이터 + 민간 지도’로 현장감과 통계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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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도는 부동산 정보의 서랍을 분류해 주는 도구입니다. 과거 포털 한곳에서 보던 흐름은 끝났지만, 기능은 흩어진 채로 더 강해졌습니다. 카카오맵으로 현장감을 얻고, 다울지도로 규제·지형을 겹쳐 보며, 국토교통부 시스템에서 가격의 기준을 확보하는 3단 구성이 핵심입니다. 필요 시 지자체·공시가격·민간 분석 서비스로 빈칸을 채우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집과 시각화의 분업을 이해하면, 같은 데이터라도 결론의 질이 달라집니다. 오늘의 도구 묶음은 어제의 포털보다 손이 더 가지만, 그만큼 더 정확한 답을 내줍니다.

 

다음부동산지도

근거1. 다음부동산 지도, 무엇이었고 지금은?

‘다음부동산 지도’는 로드뷰·스카이뷰를 부동산 페이지에 입힌 초창기 사례로, 2009년 개선 때 50cm급 항공사진과 단지 로드뷰를 전면 도입했습니다. 2011년에는 모바일에서도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360도 로드뷰로 매물 위치와 주변을 확인하는 사용성이 강조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2004년 시작해 21년을 운영했지만 2025년 4월 30일 공식 종료되었습니다. 종료 배경으로는 페이지 위탁운영(직방) 계약 종료가 공지되었고, 커뮤니티 게시글 백업과 경매 제휴 종료 등의 후속 조치가 안내되었습니다. 종료 이후에도 ‘검색을 통한 부동산 정보’와 뉴스는 메인에서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이력과 종료 일정은 공식 공지와 복수 매체 보도로 확인됩니다.

 

근거2. 대체 경로 1: 카카오맵에서 실거래·시세 맥락을 빠르게 훑기

지금은 카카오맵의 부동산 기능이 모바일 중심으로 실거래와 매물, 주변 정보를 지도 위에서 빠르게 훑기 좋습니다. 확대·축소로 단지 단위까지 파고들며 레이어를 켜서 현장을 미리 스캐닝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로드뷰·스카이뷰 같은 시각 보강 수단이 여전히 핵심이며, PC보다는 앱에 맞춘 인터랙션이 강합니다. 공식 블로그의 PC 레이어 가이드와 과거 부동산 페이지 개선 자료는 이런 맥락을 뒷받침합니다. 또한 여러 실무 팁 글이 ‘카카오맵은 속도와 위치 기반 탐색에 강점’이라고 정리합니다. 다만 세부 통계나 분석 그래프는 별도 서비스와 병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근거3. 대체 경로 2: 다울지도에서 ‘지적·용도·개발’ 오버레이 겹쳐 보기

토지 관점에선 다울지도의 지적편집도, 도시계획·용도지역/지구, 개발정보 오버레이가 유용합니다. 항공지도(25cm급), 등고선, 편집지적 등 다양한 배경/오버레이를 켜고 끄며 현장 조건을 교차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도 선택과 개발지구·산단 등 주제도 레이어를 바꾸며 규제·호재 지형을 읽는 게 가능해집니다. 다만 법적 고지대로 참고용이며 측량·대조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API·제품 페이지를 보면 ‘부동산지도’와 도시계획/개발계획 오버레이 구성도 확인됩니다. 이런 특화 지도는 가격표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규제 경계를 눈으로 확인할 때 강력합니다.

 

근거4. 대체 경로 3: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으로 ‘기준 데이터’ 확보

가격의 기준점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입니다. 여기서 거래유형·지역·기간을 설정해 CSV/엑셀로 내려받으면 단지·동·면적대별 거래를 원본에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공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한국부동산원 안내에는 제도 취지와 신고의무자, 시행시기 등의 법적 근거가 정리돼 있습니다. 지자체 포털(예: 서울·경기)도 동일한 중앙 데이터와 연계해 조회 기능을 제공합니다. 민간 앱·플랫폼도 이 공공 API를 활용해 시각화를 보완해 주는 구조입니다.

 

 

근거5. 조합형 워크플로: ‘공공 데이터 + 민간 지도’로 현장감과 통계 결합

현장성은 민간 지도(카카오맵·다울지도), 기준성은 공공 실거래 데이터로 나눠 쓰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단지를 고르면, 공공 시스템에서 최근 6~12개월 거래를 내려받고, 카카오맵에서 로드뷰·생활편의시설을 겹쳐 봅니다. 이어 다울지도에서 용도지역·지구와 개발지구 레이어를 켜 규제와 인접 호재를 확인하면 ‘가격·맥락·규제’ 3박자가 맞춰집니다. 이때 분양권/입주권과 기존 아파트 거래를 구분하고, 신고 지연(수 주) 가능성도 감안합니다. 필요하면 지자체 포털의 보조 지표나 공시가격 서비스로 레퍼런스를 추가합니다. 이렇게 조합하면 단건 매물의 ‘좋아 보임’이 데이터 검증을 거쳐 신뢰도를 갖습니다.

 

 

마치며

부동산 정보는 지도를 중심으로 엮일 때 의미가 커집니다. 로드뷰·항공사진·실거래가·개발계획을 한 화면에서 겹쳐 보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가 숫자 이상의 맥락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내에선 포털과 특화 지도 서비스가 경쟁하며 데이터 품질과 표현 방식이 빠르게 발전해 왔습니다. 카카오가 구축한 로드뷰·스카이뷰는 장소 맥락을 보강하는 대표 기능이었고, 공공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가격의 기준을 제공했습니다. 민간 지도에서 공공 데이터를 끌어다 시각화하는 흐름도 자리 잡았습니다. 결국 “지도 중심으로 데이터를 겹쳐 본다”는 원칙이 부동산 탐색의 효율을 몇 배로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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